이사 올 적에 하천가에 가로수가 있어 봄 여름 가을에 풍경이 좋겠다 싶었다. 봄이 오니 벚꽃이 피어 화사하다. 여름과 가을엔 푸르른 잎, 낙엽이 질 것이 기대된다.
Story 2020. 4. 4. 12:15
이사 오고 난 후, 이전에 살던 곳과는 달리 걸을 곳도 둘러볼 곳도 많아졌다. 밤 마실 나오면 야경도 예뻐서 좋다.
Story 2020. 2. 22. 21:42
2020. 1. 1. AM 07:48 송지호 서낭바위 부근에서. 얼어죽을뻔
Story 2020. 1. 1. 22:14
밤 드라이브로 다녀온 배곧 한울공원 삼각대 없이 빛 갈라짐을 연습 해보았다. 삼각대 사야겠다.
Story 2019. 12. 10. 00:07
트위치 방송 중에 시청자가 출사지를 추천하여 방종하고 다녀 왔다. 벚꽃필 즈음 가면 이쁠 듯
Story 2019. 11. 28. 01:45
오늘 딱 한 장 건진 사진 아래는 폰카
Story 2019. 11. 10. 19:34
미세먼지로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든 요즘 오랜만에 날이 좋아 다녀온 선유도공원 매년 와서 질릴법도 하지만 조금씩 바뀌는 모습에 계속 찾게되는곳
Story 2019. 5. 18. 21:15
Story 2019. 4. 28. 20:04
개천절에... 하늘 공원
Story 2018. 10. 3. 19:42
추석연휴 가족나들이
Story 2018. 9. 25. 21:13
부모님 댁에서 하루를 보내고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컷
Story 2018. 8. 19. 20:13
▲ SONY a6000 / Samyang F1.2, 21mm ▲ LG V30 여름휴가 답답하여 무작정 렌트를 하고차에 앉아서 정한 목적지 다른 관광지처럼 멋드러지진 않지만그래서인지 인적이 드문,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걷는동안 내 숨소리만 들었던 곳
Story 2018. 8. 4.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