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 화진포, 초도항 새 타이어 끼고 491km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그리고 돌아와 가족들과 점심
Story 2023. 1. 1. 21:15
회사 워크샵 재밌었음 ㅋㅋ
Story 2022. 6. 25. 23:09
Story 2022. 5. 6. 09:59
봄.. 봄! 초록초록
Story 2022. 4. 30. 16:27
처음으로 가본 모터쇼가 시대변화로 모빌리티쇼가 되었다. 더욱 다양한 차량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던 행사
Story 2021. 11. 28. 19:55
모처럼 연차를 사용한 날 날이 좋아 찍은 사진
Story 2021. 6. 16. 16:03
오랜만에 부모님과 여행을 다녀온 곳
Story 2021. 5. 30. 23:59
지친 일상에서 잠시 휴식.. 그러나 너무 힘든 하루였음.
Story 2021. 4. 26. 20:48
하필 오늘 하지(夏至)라서 더웠다. 첫 부분일식 촬영인데, 나름 성공해서 다행이었다. 다음에는 태양 필터를 준비해봐야 겠다.
Story 2020. 6. 21. 17:36
풍경이 좋았다... 2시간도 못 봤지만...
Story 2020. 5. 19. 21:24
이사 올 적에 하천가에 가로수가 있어 봄 여름 가을에 풍경이 좋겠다 싶었다. 봄이 오니 벚꽃이 피어 화사하다. 여름과 가을엔 푸르른 잎, 낙엽이 질 것이 기대된다.
Story 2020. 4. 4. 12:15
이사 오고 난 후, 이전에 살던 곳과는 달리 걸을 곳도 둘러볼 곳도 많아졌다. 밤 마실 나오면 야경도 예뻐서 좋다.
Story 2020. 2. 22. 21:42
2023.01.01 21:15
2022.06.25 23:09
2022.05.06 09:59
2022.04.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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