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2018.08.04 by 흔한닉네임
▲ SONY a6000 / Samyang F1.2, 21mm ▲ LG V30 여름휴가 답답하여 무작정 렌트를 하고차에 앉아서 정한 목적지 다른 관광지처럼 멋드러지진 않지만그래서인지 인적이 드문,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걷는동안 내 숨소리만 들었던 곳
Story 2018. 8. 4.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