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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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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흔한닉네임 2017. 5. 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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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어버이날인데

다음주에는 찾아뵙지 못할거 같아, 어제 오늘 다녀왔다.

카네이션도 사고... 용돈도 드리고

카네이션 생화는 처음 사본다.


봄은 봄인듯 하여... 동네 마실겸 카메라를 들고 몇컷 찍었다.

밭을 일구려는지 거름도 가져다 뒀고, 꽃도 피고


서울과는 참 다른 풍경

생명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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